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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 소셜미디어 기자단/소셜미디어 기자단 생생현장

가족이 모두 체험하러 나섰다! 정부3.0 4인 4색 리얼체험기~

가족이 모두 체험하러 나섰다! 정부3.0 4인 4색 리얼체험기~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30일까지 열린 '정부3.0 체험마당'에서는 4명의 가족이 직접 체험해보고 인터뷰한 정부3.0 체험마당 4인4색 인터뷰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빠, 엄마, 아들, 딸이 모두 모여 각자가 필요한 부분을 정3.0을 통해 체험해 본 영상인데요. 직접 체험한 이들의 모습은 어땠을지 영상을 통해 감상해 보시죠


<정부3.0 체험마당 4인4색 인터뷰>




이번에 열린 '정부3.0 체험마당'은 모두 4만여 명의 국민들과 최경환 국무총리 대행, 정종섭 행자부 장관,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 윤성규 환경부 장관, 남경필 경기도지사, 이낙연 전남도지사 등 각 부처와 지자체 주요 인사, 전직 장관 차관들도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44개 중앙부처와 17개 시도의 '정부3.0' 서비스를 단순히 설명 그리고 안내하는 것이 아닌 관람객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더욱 생동감있고 직접 와 닿는 그런 체험마당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경기도 화성시에 사는 6살 유치원 박서연 어린이는 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를 찾아 화학재난이 났을 경우 대처하는 법에 대해 체험을 해보았는데요. 체험 내내 재미있다는 말을 남기며 천진난만한 미소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경기도 화성시 구봉초등학교 4학년에 재학중인 박지원 학생이 바라보는 자유학기제는 긍정적이었는데요. 자유학기제를 통해 많은 아이들이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경기도에서 온 최현정(38세) 주부가 바라본 정부3.0 체험마당은 세금이나 행정자치부의 업무를 중점적으로 보았는데요. 빅데이터를 활용해 빅데이터 공동 플랫폼을 구축해 기관별 빅데이터 분석, 활용을 추진해 세금이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확인해볼 수 있었던 체험이었다고 짧은 소감을 남겼습니다. 



또한 프리랜서로 활동중인 경기도에 하는 박남수(38세)씨는 과거와는 달리 부처간의 협업과 IOT기술 그리고 빅데이터 도입 등으로 이제는 나를 중심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받는 느낌의 소통하는 그리고 국민중심의 정부라는 느낌을 받았다며 긍정적으로 정부3.0 체험마당 체험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번 체험은 각 연령대별로 자신의 상황에 맞는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데요. 특히 자신이 필요한 서비스들을 직접 체험해 본다는 점이 유익하게 다가온 듯 했습니다. 

더불어 매번 듣기만 했던 정부3.0을 직접 체험해 보고 국민 한 사람 한사람을 중심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특별히 기억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정부3.0은 국민에게 더욱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