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인이 모두모였다! 제2기 정부3.0달인 위촉식 현장을 가보니
공무원과 공공기관의 전·현직 담당자 20명이 ‘정부3.0의 달인’으로 위촉되었습니다. 8일 김성렬 차관과 ‘정부3.0 달인’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정부3.0 달인’ 위촉식을 개최하여, 노고를 치하하고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2기 정부3.0달인은 중앙부처가 9명으로 가장 많고, 지자체와 공공기관은 각각 5명, 6명입니다.
중앙부처에서는 △정병우 국방부 창조행정담당관 사무관 △손정미 경찰청 정보통신담당관 사무관 △권현기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정책실 사무관 △이민영 관세청 창조기획재정담당관 주무관 △마승완 기상청 창조행정담당관 사무관 △정문기 농림축산식품부 창조행정담당관 사무관 △안선영 국립종자원 운영기획과 주무관 △서지현 통계청 창조행정다망관 사무관 등이 각각 위촉되었습니다.
지자체에서는 △남성연 충남 혁신관리담당관 △김한나 부산 금정구 기획감사실 주무관 △최숙정 경기 성남시 행정기획국 주무관 △김성원 전북 부안군 행복지원실 주무관 △김애랑 전남 장성군 기획감사실 주무관 등이 각각 선정되었으며 △조채화 도로교통공단 면허민원처 대리 △정영석 한국환경공단 경영지원처 대리 △배용수 한국감정원 기획조정실 과장 △이경란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운영실 차장 △이정훈 국립공원관리공단 경영기획부 계장 △양진성 하눅농수산식품유통공사 기획예산부 과장 등은 공공기관에서 정부3.0 홍보활동 등에 참여하게되었습니다.
김성렬 행자부 차관은 격려사를 통해 "정부3.0의 가시적인 성과는 정부3.0 달인들과 같이 열정과 소명 의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열정과 확신으로 열심히 현장에서 정부3.0을 외치고 업무를 통해 실천하여 국민이 원하는 행복한 나라는 만드는 기반인 정부3.0 생활화를 위해 달인들이 더욱 앞장서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부3.0달인이 모두 모인 이날의 현장을 영상으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달인이 모두모였다! 제2기 정부3.0달인 위촉식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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