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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가 말해요/행정자치부 소식통

유정복 장관의 경찰대학 특강, "없어서는 안 될 직업은 경찰"

 

11월 21일 경찰대학을 방문한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의 명품 특강, 한번 들어보실래요?

 

 

따뜻한 웃음을 머금으며 입장하는 유정복 장관의 등장에 대강당에 모인 대학생,치안정책과정 직무교육생,교직원,의무경찰들은 큰 환호와 열렬한 박수로 환영의 인사를 보내며 대단원의 막이 올랐습니다.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은 학사 장교 출신답게 멋지게 학생들의 거수 경례를 받았고 경찰대학생들을 바라보시며 올 초 제 29기 졸업 및 임용식에 참석했을 때 보다 학생들이 활기가 넘친다며 든든해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강의를 듣는 사람들이 다양해 어떤 내용을 얘기 할까 고민한 끝에 우리 경찰 가족이 모두 공유할 수 있는 내용으로 준비하였다며 세심한 배려를 보여주었습니다.

 

 

자, 그럼 유정복 장관과 함께한 특강 속으로 빠~져 볼까요?

여러분에게만 사~알짝 공개하겠습니다.

 

여러분 어떤 직업이 가장 중요한 직업일까요? 절대로 없어선 안되는 직업이 중요하겠죠~

혹시 “차 없는 거리의 날‘처럼 ”경찰없는 날“ 한번 상상해 보셨나요? 유정복 장관은 경찰 없는 사회는 존재 할 수 없다 라는 말과 함께 우리 경찰에 대한 존재감을 다시한번 각인 시켜 주었습니다

더불어 우리 경찰관들의 자부심도 UP~ UP~

 

 

그리고, 박근혜 정부에서 가장 강조하는 것이 바로 국민 행복이고,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한 전제가 바로 “안전” 이라며 안전한 사회를 위해 경찰 역할의 중요함을 강조하였습니다.

 

참고로, 안전행정부로 명칭을 바꾼 것도 바로 “안전” 에 우선 순위를 두었기 때문이랍니다!

 

국민 행복시대를 맞이하여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경찰관 2만명 증원, 근속 승진 확대, 경찰조직을 첨탑 구조에서 종형 구조로 개선 시키는 등  "경찰에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신 장관님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경찰대학생들은 앞으로 제복을 착용한 경찰관으로서 엄정한 법집행을 하고, 힘없는 사회적 약자(법이 없으면 안 되는 사람)들을 위해 일하겠다고 다짐했답니다.

 

☆ 유정복 장관의 특별한 당부

 

 

☞ 실력을 갖추어라~

경찰은 공권력을 집행하는기관으로 끊임 없는 선택의 연속에 섰을 때 올바른 판단을 내려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반드시 자기계발을 통한 실력있는 경찰이 되어야 한다!

 

여기서 특강 중 깜짝 유머~

장비가 영화관에 간 장비가 영화관 직원에게 횡포를 부리자 급히 유비 관우를 불러 싸움을 발렸다.어떤 연유에서 싸움이 났는지 알아보니... 세상에~ 조조만 할인(조조할인)해준단다!!

 

☞ 수요자의 입장에서~

맞습니다~ 우리 공직자도 수요자 즉 국민의 입장에서 항상 생각해야 하고, 국민이 행복한 치안유지가 이루어져야 행복한 대한민국이 완성이 되는 것이고 이것이 정부 3.0의 취지입니다!!

 

☞ 정의감과 확고한 직업 의식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정의감과 확고한 직업의식이 필요합니다. 태어나서 무언가 사회에 이바지 하는 것이 인생의 의미인데, 우리 경찰은 평생 봉사하며 살아가는 직업이니 얼마나 좋은가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국가와 국민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일한다면 그것은 결국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길이랍니다~!

 

감동과 교훈의 스토리, 그리고 유머가 어우러진 명품 특강! 웃음과 박수와 환호가 가득한 특별한 만남! 영원히 가슴 속에 남을 것입니다~

 

"장관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