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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 소셜미디어 기자단/소셜미디어 기자단 생생현장

이웃과 함께 어울려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든 '은평누리축제' 현장


지난 주말 은평구 열린광장에서 '은평누리축제'가 열렸습니다. 

스스로 누리는 참 신나고 재미난 축제 ,이웃간에 더 많은 소통이 이루어져 함께 누리는 살 맛나는 세상을 만들자는 의미로 소통, 참여, 화합의 의미에서 열렷습니다.

민, 관이 함께 만드는 축제의 현장이어선지 체험 행사는 물론 이웃과 함께하는 기부행사와 알뜰장은 물론 다문화 가족 어울림 행사 등, 어느때 보다 부대 행사가 많았던 축제였는데요, 체험 행사는 물론 이웃과 함께하는 기부행사와 알뜰장은 물론 다문화 가족어울림 행사 가 열렸습니다. 
 


우리 전통무용인 부채춤을 추고 우리 전통의 롤림 머리를 한 다문화가족은 그저 우리의 다정한 이웃이엇습니다.

 


기부받은 물건들은 몇백원 부터 몇천으로 판매되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의 희망이 되는
바자회에는 옷은 물론 신발과 아이들 문구류 까지 정말 다양햇습니다.

공연후 그자리에서 수화를 배워 수화 퀴즈를 맞추기도 하며 청각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갖게되는 소통 또한 그곳을 찾은 구민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전국 공무원 노동조합에서 나온 공무원들의 국민의 소리를 탁상이 아닌 현장에서 직접 듣고자 사무실 밖으로 나온 공무원들의 모습 또한 이 행사의 취지에 맞는 소통과 ,화합의 현장이엇습니다.

 


우리나라 국화인 무궁화에 대해 알아보는 사진으로 마음에 드는 무궁화 뽑기와 직접 만들어 보고 또한 태극기에 은평 마크 찍기등 으로 국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엇습니다.


비오는 통학길의 안전한 등교를 위한 투명우산은 학교앞 서행 만큼이나 아이들 안전에 꼭 필요합니다.
이밖에도 과자 만들기, 가족을 위한 주먹밥 만들기, 탈 만들기, 전통 활과 호패만들기, 팽이 만들기와 우리 한지 만들기 등, 우리전통문화를 알리는 행사가 많이 열렸습니다.

이번 축제는 맘껏 즐기면서 관민의 소통, 이웃과의 소통으로 화합되는 좋은 행사였습니다. 이런 행사는 우리의 미래가 더욱 발전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