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는 편하게 민원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국민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11.9.16일 국민일보에 게재된 ‘무인민원발급기 10대중 9대 심야·휴일엔 무용지물’기사 관련 내용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드립니다. 

- 무인민원발급기 2,259대중 근무시간내(09시~18시) 운영하는 기기는 644대(28.5%)이고, 근무시간외까지 연장 운영하는 기기는 1,615대(71.5%)임.

- 이중 787대(35%)는 밤12시까지 운영하여 국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음 

- 발급기를 24시간 운영하기 위해서는 용지걸림, 동전 부족 등 장애처리 및 보안관리에 별도 인력 필요로, 지자체에서 재정 여건에 따라 설치장소 및 운영시간을 결정하여 운영하고 있음 

- 행정안전부는 인터넷(민원24)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1,208종의 민원을 신청·발급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