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0대 총선 선거인명부 작성이 본격화 됨에 따라 선거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홍윤식 장관은 혜화동주민센터를 찾았습니다. 혜화동 주민센터에 도착한 홍윤식 장관은 센터 민원실 근무자를 격려한뒤, 선거인명부 작성 절차 설명 청취 후 명부 작성 사전작업 진행을 확인했습니다.
<제 20대총선 선거인명부작성 현장점검 현장 스케치 영상>
이후 선거인명부 출력 작업·예비선거인명부 확인까지 꼼꼼하게 체크한 뒤 이번 20대 총선이 가장 깨끗하고 공명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자치단체, 선관위, 경찰청 등 협업을 통해 성공적으로 이루질 수 있기 바란다며 당부했습니다.
3주 앞으로 다가온 4.13 총선이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의 바램처럼 철저하게 준비된 만큼 역대 가장 투명하고 깨끗한 공명선거 되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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