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식 장관은 서울역 쪽방촌에서 봄맞이 대청소로 주말을 시작했습니다. 쪽방촌을 찾아 묵은 먼지도 털고 말벗도 되어드리며 조용했던 이 골목에 온기를 전하고 왔습니다.
특별히 행정자치부 봉사단만이 아니라 외국인 자원봉사님과 생활공감모니터단분들도 참여해 주셨습니다. 힘들고 외로울때는 '혼자가 아니다'는 생각만으로도 희망이 될 수 있습니다. 어르신 여러 분 앞으로도 계속 힘내시기 바랍니다. 또 찾아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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