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임박) '사이버 서포터즈'가 생활의 활력소를 만든다?

 

 

행정안전부 서포터즈가 

생활의 활력소를 만들어 드립니다.

 

2011년 신묘년 새해를 맞이하여 무슨 새로운 일이 없을까?아님 무엇인가에 멋지게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

 라고 생각하고 계시는 분들...당당하게 "행정안전부 서포터즈"에 지원해 보는 건 어떨까요 ? 

 

내가 처음 "행정안전부의 서포터즈"와 만나게 된 3년 전....아이를 갖기 전까지 학생들에게 플룻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그리고  임신과 출산을 거쳐 오로지 육아에만 전념하던 너무나도 평범한 삶을 살고 있었던 즈음에... 

 

 

                   행정안전부 공무원 쪽방촌 봉사활동                                                  불우이웃을 위한 김장 나누기 행사

  

새로운 활력소가 뭐 없을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답니다. .그래서 이곳저곳을 찾아 보던 중..우리나라 정부는 어떤 일을 할까?

그리고  대한민국의 한 국민으로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뭐가 있을까? 라고 생각이 문득 뇌리에 스쳤답니다. 

 

그래서 지원한 "행정안전부 서포터즈" 너무나도 떨리고... 

무엇부터 해야 하지! 라는 고민에 대학입시때의 고민이 되살아났답니다...

 

그런데..그런 고민도 잠시...담당직원의 친절한 설명과 더불어 실생활과 접목된 정책들... 알면 알수록 관심도 가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당연히 알아야 할 정책들...생각보다 그리 어렵지 않은 그 모든 것들이 그곳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그런 정부 정책들을 보다 알기쉽게 국민들에게 전하는일...그게 바로 서포터즈의 역할이었던 것이죠. 

3기를 거쳐 4기서포터즈에 지원하면서 주부이자 정부정책을 널리 알리고자 열심히 노력했었고...

서포터즈로 일하면서 자긍심과 더불어 정부에 관한 여러 정책들에 대해 알게 되었고 공부도 하였답니다.

 

 

    낙오, 오지 어린이를 위한 행정안전부 사랑의 책 전달현장                             아름다�� 인터넷 문화를 위한 캠페인 현장

 

예전 같으면 정부가 시행하는 정책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 등을 방송이나 신문으로 무심코 보았을 텐데...

서포터즈로 참여하면서 정부정책들이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어렵게 만들어지는지도 보았고...

좋은 정책임에도 불구하고 알려지지 않아 사장되는 경우도 보았답니다.

 

솔직히 뉴스에서 이슈화되는 이야기는 아주 소수의 정책일 뿐 눈에 보이지 않는 실생활에 유익한  정부 정책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시행이 되고 있었답니다.

 

 

"서포터즈"...아마도 그러한 정책들을 알리기 위해서 만들어진 게 아닌가 싶었답니다..이러한 정부정책들을 배우고 공부하면서 주위의 모든 분들에게 정보제공 차원에서 부단한 노력도 했고...포스팅도 열심히 했답니다..

 

그래서인지 주위에서 "요즈음 뭐 새로운 정책이 나왔나요?"  묻는 분들도 계신답니다.

 

 "정부정책에 대한 관심"..바로 이것이 국민으로서 가져야할 권리이자 의무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많은 분들이 정부 정책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물론 소소한 정책까지는 아니지만 질문도 하고 비판도 하고 공감도 하는 모습에 서포터즈로서 뿌듯함을 느꼈답니다.*^^*

 

 

여러분! "행정안전부 서포터즈"는 어렵지 않아요! 그리고 알면 알수록 흥미진진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조금의 관심만 있다면 누구에게나  문은 열려 있답니다.

 

"똑똑똑" 한번 도전해 보실래요?

 

 

 

제5기_사이버_서포터즈_지원서.hwp